자동차 에어컨 정차하면 미지근, 냉매 340g 남아 있었다
주행 중에는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는데, 신호 대기나 정차만 하면 미지근한 바람으로 바뀌는 증상이 있었다. 블루핸즈에서 점검한 결과, 정상 냉매량이 600g인 내 차(2016년식 싼타페 더 프라임)에 냉매가 340g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. 처음엔 단순히 에어컨 필터가 막혔거나 실외기(콘덴서) 쪽 문제인 줄 알았다. 고속도로에서는 분명 시원한 바람이 나왔기 때문에 “가스가 부족한가?”라는 생각은 뒤늦게 들었다. 결국 정비소에 가서야 정확한…